곽훈신은 9일 대만에서 계속된 남자주니어 3km개인추발에서 3분34초040으로 1위를 질주했다.
여자 시니어 3km개인추발에서는 김용미(삼양사)가 3분51초431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임향준(경륜사이클단)은 3분51초713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주니어부 2km개인추발에서 한송희(서울체고)가 2분35초91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주니어 2km개인추발에서 최혜경(영산포여상)과 여자주니어 3km개인추발에서 장선재(동대전고)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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