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 만에 발생한 가운데 10일 충북 충주시 호암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배드민턴 경기장 입구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열화상 감지 카메라로 출입자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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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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