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영동교회(사관 한제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고등학생들 6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