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스마트공장 시범 구축사업 선정
휴온스, 스마트공장 시범 구축사업 선정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8.08.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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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제약업종 최초로 뽑혀
도내 기업의 벤치마킹 역할 수행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에 충북도에서는 최초로 기업 ‘휴온스’가 선정됐다.

휴온스는 제약업종 중에서도 최초로 시범공장을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전국 10개 시·도 19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 지난 7∼8월 서면·현장·종합평가 등이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이달 초 모두 6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시스템을 구축한 후 2년 동안 중소기업과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견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충북도에서 최초이자 제약업종 중에서도 최초로 시범공장을 구축하게 된 휴온스는 2009년에 제천왕암지방산업단지 내로 사업장 이전 및 신공장을 준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휴온스는 앞으로 도내 기업들의 벤치마킹 스마트공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시범공장이 구축되면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 기대 된다”고 말했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제적인 스마트공장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도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매칭데이 운영’, ‘권역별 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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