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유통(대표이사 이재봉)은 다음달 6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비롯해 분평점, 산남점, 율량점, 용정점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을 할 경우 최대 30% 특별할인을 받는다.
사전예약 물품은 사과, 한우, 굴비 등 인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농업인생산기업 선물세트, 가공·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총 122품목이다.
행사기간내 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일 최대 200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도 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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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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