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게 될 민간기구인 ‘함께 하는 충북 범도민 3기 추진위원회’가 13일 새롭게 구성됐다.(사진)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범도민 추진위는 2014년 3월 1기 위원회 출범 후 ‘함께하는 충북’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지역현장 방문, 범도민 확산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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