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발전 기여 공로

 

NH농협은행 청주 내덕동지점 서대성(사진) 계장이 농업·농촌과 농협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도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지난 1년간 매월 이달의 농협인상을 수상한 직원 중 재심사를 거쳐 단 10명만에게만 주어지는 왕중왕 상으로 NH농협 직원으로서 최고로 영광스러운 상이다.

서정덕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은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수상자가 충북에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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