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전역에 폭염이 13일째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폐사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대파 밭에서 농민이 불볕더위로 메마른 땅에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충북 도내 전역에 폭염이 13일째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폐사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대파 밭에서 농민이 불볕더위로 메마른 땅에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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