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하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불볕더위로 인해 메말라가는 들깨 모종에 물을 주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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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북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하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불볕더위로 인해 메말라가는 들깨 모종에 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