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19일 봉명동 라온컨벤션 호텔에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네트워크, 행복누리재단 공동 주관으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를 개최했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아침 라온컨벤션 호텔에서 참가비 2만원을 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식사비 1만원을 제외하고 1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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