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세계튤립축제, 국제 경쟁력 인정받다
태안세계튤립축제, 국제 경쟁력 인정받다
  • 한기섭 기자
  • 승인 2018.07.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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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클어워드 멀티미디어 부문 수상
충남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IFEA가 주최하는 제12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IFEA가 주최하는 제12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IFEA(International Festivals & Event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제12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 대회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네이처농업회사법인은 지난 1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세계축제협회 주최로 개최된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요한 몰맨(Johan Moerman), 네덜란드 축제공사 사장 제프 커티스(Jeff Curtis), 덴마크 코펜하겐 컬처나이트 총괄매니저 마리 미체스키(Maris Myschetzky)  세계축제협회 전문가들을 포함해 시, 군, 구 각 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의 자리를 빛냈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는 세계축제협회, 이하 IFEA가 주최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수상기관들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 미국 본선 진출에 앞서 12년째 한국지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축제 예산을 기준삼아 4등급(32억2천만원 이상), 3등급(10억~32억2천만원), 2등급(2억7천~10억7천만원), 1등급(2억7천만원 이하)으로 나눠 경합을 벌인다.

태안세계튤립축제는 꽃지 해안공원에 위치해 튤립축제와 빛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200만 송이의 튤립과 다양한 테마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제작, 외국어 버전을 지원하고 PC, 모바일, 태블릿에도 최적화 돼있어 심사위원회 측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상품분야에서 사람과 꽃의 아름다운 조화로 제작된 뱃지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는 축제 분야 국내 최고의 상으로 국내에서 열린 축제를 5개 분야 31개 항목으로 심사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홍보출력물(포스터) 부문, 군산야행은 상품·특별 프로그램 부문, 금산인삼축제가 영상과 대표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축제들이 특수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태안세계튤립축제가 개최됐던 코리아플라워파크는 공원으로 연중 운영 중이며 오는 20일부터 ‘라벤더&빅토리아’를 주제로 여름꽃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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