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석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목천읍을 시작으로 5일간 동남구 17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주 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읍·면·동을 찾아 주민다수가 불편을 겪고 있는 현안사항과 집단민원사항 등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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