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하고 30도를 밑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지난 4일 부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명숙)이 원생들을 위해 마련한 미니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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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준 기자
ojkim1037@naver.com
장마가 주춤하고 30도를 밑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지난 4일 부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명숙)이 원생들을 위해 마련한 미니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