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2차전 한국과 멕시코전이 열린 24일 충북 청주시 서원대학교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손흥민이 골을 넣자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21로 멕시코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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