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충무·화랑 실제훈련에서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적 화생방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량 전상자 처치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적 화생방 공격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청주시와 육군 37사단을 비롯한 20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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