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H농협금융회장은 20일 충북영업부와 청주시지부를 방문해 고객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일선근무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김 회장은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신뢰’에 있다”며 “힘들게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업금융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webmaster@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