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는 2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정규직 임금의 80% 쟁취, 비정규직 완전철폐를 촉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