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6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운동장 삼거리 앞 공원에 조성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충북 청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6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운동장 삼거리 앞 공원에 조성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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