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청주우편집중국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우체국 직원들이 수거해 대형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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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17일 충북 청주우편집중국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우체국 직원들이 수거해 대형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