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직원들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월 17일)’을 맞아 지난 13일 국제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현지 주민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60여명 함께 에르덴 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활동을 펼쳤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