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유통은 지난 11일부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 마을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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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
농협충북유통은 지난 11일부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 마을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