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이장섭(앞줄 가운데) 충북도 정무부지사, 김양희(엎줄 왼쪽)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플라스틱 없는 충청북도’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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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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