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소방위 이용국, 소방사 김정민, 사회복무요원 김주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치호, 강신성씨는 지난 4월 덕암동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노모씨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이용국 소방위는 현재까지 하트세이버 누적실적 11회로 ‘대전최초 GOLD 등급’을 수여받아 동료들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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