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에서 열린 ‘제18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농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26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에서 열린 ‘제18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농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