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에서 열린 18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에서 구곡리 주민들이 상여다리 건너기를 재현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