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에서 최근 즐거운 짜장면 파티가 열렸다. 이날 중국음식점 태왕(사장 김덕문)은 조양크린에 방문해 직접 짜장면과 탕수육을 차려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용 장애인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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