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24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자유한국당 박경국,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왼쪽부터)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