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종(왼쪽 다섯번째) 충북농협본부장은 23일 보은군 속리산면 하판리에서 곤충사육으로 귀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김우성씨의 청년창업농가 영농현장을 격려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태종 본부장은 “농협에서도 판로개척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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