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
한남대학교가 교내 ‘Startup H2 Story’ 카페에서 학교 구성원들과 학교기업들이 참여하는 한남사랑 동행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외부 기업체를 비롯해 한난대 가족과 창업기업이 참여해 생황용품, 화장품 가구 등 60여종의 제품을 기증받아 판매됐고 오는 31일까지 Startup H2 Story 카페에서 바자회 일환으로 한남사랑 1일 카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총학생회는 교내 린튼공원에서 플리마켓도 개최되며, 바지화와 1일 카페 수익금은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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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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