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신동오 서원구청장은 16일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석실지구를 방문해 지적재조사측량 확정예정 경계점 설치를 참관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바로 잡아 이웃 간의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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