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여성안심지킴이집 20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했다.

점검은 △여성 안심 지킴이 집 현판 부착 상태 △종사자 운영매뉴얼 숙지 여부 △비상벨 관리현황 및 경찰서 상황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여성 안심 지킴이 집’은 서구 지역 내 24시간 편의점 40곳에 설치 운영 중에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