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반기환)이 독서 생활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의 책버스’를 운영한다.

‘꿈의 책버스’는 지난 3일 진천 옥동초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0회에 걸쳐 중부지역(청주·괴산·증평·진천·음성)과 남부지역(보은·옥천·영동) 학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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