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충북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충청대와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지원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 추진 △기타 상호협력의 필요성이 있는 분야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충청대는 충북도가 공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사업에 ‘지역축제 전문인 양성’이 선정돼 오는 25일부터 옥천문화원과 진천문화원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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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덕 기자
yearm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