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간 핫라인(직통전화)이 지난 20일 개통됐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 집무공간 책상 위에 언제든지 전화를 할 수 있도록 연결됐다"며 “이 자체가 분단 70년 만에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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