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가 오는 6·13 지방동시선거 자유한국당 부여군수 후보로 결정됐다.

이용우 후보는 “우리 부여군민에 겸허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부여군수로 재임한 민선 8년동안 부여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면 이번 3선 도전은 부여발전의 완성을 다하라는 겸허한 명령으로 받들어 군민과 함께 후대에 물려줄 백제고도 123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유네스코 등제에 빛나는 부여발전의 완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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