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60)청주시 선수단 총감독은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보조경기장에서 각종목별로 한달여간 합동 강화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종합우승의 자신감에 차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또 이감독은 “이번대회에서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정구 등이 강세종목으로 기필코 우승기를 찾아와 청주시민의 자긍심과 기상을 살
릴 수 있도록 대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감독은 “도민체전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분들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청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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