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는 지적 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 및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제공을 위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적삼각점 12점, 지적삼각보조점 40점, 지적도근점 4천498점 등 총 4천550점이며 각 지역별, 노선별로 지적기준점의 유무를 전수 조사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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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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