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제211회 임시회 회기를 열고 유천동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등을 심의한다.

임시회에서 ‘유천 1+2-A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재’,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문제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중구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레안’을 심의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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