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경찰서 회인파출소(소장 박인수)가 22일 회인면 중앙리 주택가 일대와 면내 안전을 위해 16개소의 탄력순찰 지역을 주민들로부터 접수받아 시간과 장소 순찰은 물론 마을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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