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새봄을 맞아 22일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당진시청 소속 공무원과 새마을회와 마을 부녀회 소속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14개 읍·면·동 일원에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청결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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