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서청주우체국(국장 박래구) 집배팀은 20일 청주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제7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래구 국장은 “매일 가가호호 방문하는 집배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생활화해 생명존중사상 및 안전문화정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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