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은정 스킵이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중국전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중국을 12대 3으로 꺾었다. 뉴시스
한국의 김은정 스킵이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중국전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중국을 12대 3으로 꺾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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