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홍원유) 회원사인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 (주)늘만나식품(대표 권인순), 온주곰탕(대표 김병관) 등 3개 업체가 지난 20일 저소득층 가정에 써달라며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에 과자, 김치, 곰탕 등 90여만원 상당의 식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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