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지난 16일 인동 한국전기안전공사 앞 만세로 광장에서 1919년 대전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이자 대표적인 만세운동이었던 3·16일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이 광복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주민, 학생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현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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