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하천 주변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깨끗한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1사 1하천 사랑운동’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운동은 하천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으로 41개 단체가 무심천, 영운천, 가경천 등 결연을 한 하천을 중심으로 잡목 제거, 쓰레기 수거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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