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찰교육원 진입도로 등 특별교부세 34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의원은 “경찰교육원 진입도로 확장을 위해 10억원, 도고파라다이스에서 신성1리로 통하는 도로구간(시도15호) 확장 공사 5억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안부할머니들의 거주공간인 ‘나눔의 집’ 진입도로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