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권위원회(위원장 안상수)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신문고시가 헌법상의 언론자유를 침해하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헌법소원을 이달내에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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