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씨 충북도의원 진천군 제1선거구 출마

임영은(사진) 전 국회의원보좌관이 오는 6·13지방선거 충북도의회 의원선거 진천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다.

임 전 보좌관은 22일 진천군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도의회 의원선거 진천군 제1선거구(진천읍·문백면·백곡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롤 출마한다 고 밝혔다.

임 전 보좌관은 출마의 변을 통해 “날로 발전해 가는 진천군과 충북도는 국토의 중심으로 농업생활을 근본이며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산업화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도시로 급부상하고있다”며 “여당의 강력한 후보로 도의회에 입성해 20여년의 민주당 정당 활동과 국회의원 보좌관 경험을 밑거름 삼아 중앙과 충북도의 인맥을 통한 정책 실현과 예산확보로 꿈과 희망의 땅, 풍요로운 진천시 건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전 보좌관은 특히 “진천군수, 도지사와 힘을 모아 도시와 농촌이 공생하는 ‘도농특화도시 건설’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진천농다리휴게소(간이)설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전 보좌관은 “진천, 증평, 음성지역을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태양광 메카도시 건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선수촌이 자리한 진천군을 ‘스포츠메카 도시’로 중심에 우뚝 세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관광메카 도시 건설’ 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