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개발업체인 `씨디 코퍼레이션’은 2일 “프로축구 선수 안정환씨의 어머니가 아들의 법적 대리인으로 행세, 캐릭터 사용계약을 맺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안 선수의 어머니를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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