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사흘 앞둔 13일 충북 청주시 북부시장의 내 방앗간에서 주인이 밀려드는 가래떡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일손을 놀리고 있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3일 충북 청주시 북부시장의 내 방앗간에서 주인이 밀려드는 가래떡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일손을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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